원래는 아이들의 사진을 정리해서
1년에
2번 앨범을 만드네요..
1~6월, 6~12월
이렇게 사진을 정리해서
포토북을 만들게 되는데
3년간 사용한 포토북 업체가 요즘은 실망스럽네요..
사진의 퀄리티는 좋은데..
편집프로그램이 답답하네요..
느리고 뻑뻑하고
타업체들은 포토북 편집프로그램의 편의성이 일취월장인데..
제 단골 포토북 업체는 4년정도된 프로그램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네요..
중간에 몇개의 의미없는 옆그레이드로 불편만 늘려주고..
과감하게
새로운 업체 뚫어서 포토북 작업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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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susp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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