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시그마 150-600 구입으로 인하여 렌즈 구성을 좀 바꾸려 하는데요.
우선으로 칠두막 영입 하려 합니다.
그때문에 신계륵을 정리 하려고 보니 장터에 매물들을 보다가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계륵 + 탐아빠 함께 정리 후
칠두막 + 새아빠 영입.
아무래도 서드파트 렌즈의 AF 문제 때문에 새아빠는 예전부터 침만 흘리고 있던 렌즈인데요.
신계륵과 탐아빠를 정리 하면 칠두막과 새아빠를 함께 대려 올수 있을거 같아서 생각 해봤습니다.
쿨매 물건을 만나면 거기에 쩜사까지 대려 올수도 있을거 같네요 .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아. 사무방과 애기만두를 들이고 나서 신계륵이 정말 계륵이 되버려서 정리 하고 새식구를 들이는게 좋을거 같아서 정리 하려 합니다 ㅎ
Canon EOS 5D Mark III | 9 | 16.00mm | ISO-100 | F14.0 | 20.0s | 0.00 EV | Spot | Manual WB | 2016-07-19 20:27:22
사진은 이번주 한창 축제가 진행중인 고창읍성(모양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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