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니콘바디 사용할때 빼곤 그 이후로는 매뉴얼 스트로보만 사용해왔는데요, 갑자기 궁금한 점이 들어서 문의 글 남깁니다.
다른게 아니라 TTL 지원하는 스트로보의 경우 카메라로 부터 정보를 받아 광량을 자동으로 설정해서 터지는 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거의 천장쪽으로 바운싱만해서 카메라에서 전해주는 정보가 사물체와의 거리와 광이 미치는 거리간에 상이한 차이가 있어 과연 TTL의 효용성이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예전에 썬포토에서 메츠관련 담당자분 말씀으로는 천장 바운싱하면 TTL 지원 스트로보도 무조건 풀발광한다던데 (정말인가요?? 아닐것 같은데 .. ) 이 경우 TTL 지원 스트로보와 매뉴얼 스트로보간 차이가 없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캐논의 경우 E-TTL 과 E-TTL II 가 있던데 버전간 차이가 뭔가요??
갑자기 궁금증이 들어 글 남깁니다.
많은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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