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쿠조역 안에 시내입니다. 비 오는 날이어서 묘한 풍경이었어요.


히메지 성입니다 ㅎㅎ 멀리서 봐도 장관이네요.



오카야마 성입니다. 강이 주변에 둘러져 있어서 멋진 풍경을 자아냈습니다.



유명한 글리코만 전광판이 있는 도톤보리 거리입니다.


여긴 아베노 하루카스 육교에서 찍었습니다. 역과 상가, 도로가 한눈에 들어와서 멋졌습니다.



나라 사슴공원입니다. X이 많아서 잘 피해다녔습니다. ㅋㅋㅋ 사슴들이 순하더군요.


금각사입니다. 금빛이 찬란해서 주위 풍경에서 가장 돋보였습니다.



사가노 관광철도입니다. 시골 지역이라 그런지 주위 풍경에 자연스레 철도가 녹아들어 한국과는 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고베 하버랜드 야경입니다. 갑작스레 비가 와서 장노출은 고사하고 최대한 흔들리지 않게 찍었네요.
하버랜드 상징인 모자이크는 불이 반쯤 나가 있어서 여기를 찍엇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오사카성을 갔다왔습니다. 멀리서 봐도 장관이고 가까이서 보면 웅장했습니다.

4박 5일로 갔다왔는데, 더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 계속 생각이 나더군요.
나중에 일본어도 독학하고 더 알아가서 혼자 여행을 다녀 보고 싶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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