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취미로만 하는 입장 에서
다년간 캐넌 카메라 를  주로 사용하는 간단한 이유는
렌즈다양성도 있지만 jpg 로만 촬영해도 인물색감이 보장 된다는 것 입니다
중요사진 (인화용,행사인물사진 ) 에는 보험든다는 생각에
RAW + Jpeg 촬영 하는데 대부분 Jpg 로도 충분 하다는 이점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풍경사진에 허접한 암부,자주발생하는 화이트홀 때문에
고생이 심하기는 합니다
캐넌은 보급기 라도 픽처스타일 만 잘 적용하면 인물사진은 그런대로
봐줄만 하다는 ,,
동양인 피부색감 에만 이점이 있다는 이유도 있지만
어차피 국내용 이라는 현실,
오래된 캐넌 5d 에 익숙한 지라
타기종도 다수 접해봤지만 올림푸스 정도 에서 피부색감에
적응 되고 ,아직은 오래된 캐넌 5d 에 익숙한 지라 다른기종 노리다
1D 급으로 갈아타고
불편함 에도 불구 하고 고집을 부립니다.
첨단카메라 들이 난무 하지만 아! 무조건 가야겠다 는 아직 아니라는,,ㅎ
하여,,,,무거웁고 불편한 취미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좋은 사진 눈팅하며 새로운 바디에 올인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