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매일 있다보니.....
잠만 퍼지게 자고....
눈동자 핏줄 터지게 인터넷 검색....(구매 충동)
사진기 들고 나갔다 걸리면...역적 될 판.
사진이 너무 찍고 싶어서
10년 넘도록 외출 한번 못 해 본 울 집 해피를 대리고... (병원 빼고)
운동시키는 척 하며.... 도로변에서 떨어진 바닷가를 찾았는데.....
흥분한 이 시키 목 줄 땡기는 힘이 얼마나 샌지 사진기 흔들려...모두 꽝
집에 돌아 와 다시 담으려니...왜 그리도 사진기만 대면 머릴 돌리는지...
할수없이 개 장난감까지 담게 되네요 ㅠ.ㅠ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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