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작은 손바닦으로 뭔가를 할수있다는 걸 보여주는 젋은 사람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젋었을떈..불편한 사람을 보면 용기가 없어 못 본척했었지만....이젠 몸이 불편하신 노인들을 보면..자연스럽게 제 손을 내밉니다^^
의미있는 작품을 오늘도 감사히 즐감하고 배워갑니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2023-04-14 04:12
뭐터리[스나이퍼^]그렇쵸
학창시절에는 만원버스에서 서슴없이 가방이나,짐 들어주는것이
생활화 되었었죠
요즘은 어림도 없네요 이상한 사람 취급 받기 딱 입니다
누군가 에게 도음을 준다는 것도 용기 가 필요하다는 것에 동감 합니다
아직도 마음씨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위안이 됩니다
늘 건강 하세요.2023-04-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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