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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쓴글 끌어올립니다. 친목은 좋지만 경계해야 할 필요성은 분명 있습니다.

스냅 | 05-14 17:17 | 조회수 : 856

우선 모두의 생각이 다른바 혼찌검 날 각오로 감히 몇마디 써 봅니다.

팝코 포럼에선 에쎌알의 포럼처럼 그들만의 리그는 더이상 보고싶지 않습니다.

자기들만의 은어를 만들어 괴리감을 유발하고 유저간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 일은 팝코넷에선 없었으면 하네요..

무슨당 무슨당 하며 스크롤소모성 네임텍에 기존 유저와 신입간 모호한 편가르기 분위기로 유입에 보이지않는 장막을 치고,

친목회원간 이유없이 무조건적인 초보행세나 대작인듯 추켜세우는 비속어(망사,후라이,굇수,사배싶,포배싶 등등)들..

겸손이 지나치면 그 또한 타인에겐 거부감과 조롱이란 오해를 살 수도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저 또한 그곳에서 12년을 활동하며 실은 캐포 2004년 부터 있었던 오래된 포럼인 이었습니다.

어릴땐 저 또한 삼오당이란 보이지않는 소모임격 당을 만들어 과오를 저질러도 봤었구요..

위와같은 의견을 몇번 서술했다가 수차례 뭇매도 맞아보고 쪽지로 험담과 욕설도 많이 들어봤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세요' 혹은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 아니냐'란 쪽지는 참 많았지요..

괜한 넋두리가 길어졌습니다.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속어나 은어 등등.. 이런것들은 좀 자제하면 어떨까 의견 남겨봅니다.

이는 요즈음 학생들이 서로 뭉치자며 그들만의 은어를 만들어 쓰는 모습들이 오버랩 되는군요;;

9살인 조카부터 이상한 줄임말이나 일부러 재미나게 들리는 틀린단어를 주로 사용합니다.

물론 그런 낱말들이 유쾌할수도 있지만 분명 거북해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다만 내 의도가 어찌 되었든 타인에게 불쾌감이나 거부감을 주게 된다면 결코 바른것이 아니라 배웠습니다.

모든 모임에는 그곳에 맞는 성격이 생겨나는듯 합니다.

기존 옆동에선 이와같은 일들이 묵인되며 때론 묵살되기도 하고 많은이들이 눈치만보며 자연히 흘러온듯 합니다.

이제는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미 하루이틀사이 게시판 내에 오해와 언짢음이 빚은 몇몇 글들이 안타깝게도 보이는군요.

어제와 같이 즐겁지 못한글 죄송합니다.

다만 모두 함께 어우러질수 있는..

초보든 고수든 기존회원이든 신입회원이든..

누구에게나 열린 포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 스냅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4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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