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신입이 한 말씀 드리자면...
어느 사이트나 그만의 "불문율"이라는 게 있더군요.
근데 그 "불문율"이라는 것이 참 생물과 같아서, 어떤 사건을 계기로 변형이 되더군요.
옆동네의 "친목"에 대한 가장 큰 폐해로 "사배싶"과 "네임택"이 오고 내리는 것 같은데...
저는 그랬습니다.
"이런게 이곳의 불문율이구나."
저에게 사배싶과 네임택은 옆동네의 놀이처럼 느껴졌고, 저 또한 놀이에 동참하고자 했습니다.
아직 팝코넷의 불문율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단어들이 허용되고, 어떤 행동들이 손가락질 받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결국 시간의 문제인데...
팝코넷 캐톡의 불문율이 저와 맞으면 여기는 놀이터가 될 것이고,
맞지 않으면 떠나게 되겠죠.
하지만...
신입들이 잘 모르는 "불문율"때문에 기존 캐톡분들의 심기가 많이 상하지 않으셨으면 하고,
또한 신입들도 빨리 팝코넷 캐톡의 분위기를 따라가는 것이 좋겠죠.
그래도 장난기 넘치는 몇몇 분들은 이런 저런 시도를 하시겠지만요.
아직까지는 팝코넷의 분위기가 따뜻합니다.
딱히 구 회원님들의 "텃세(?)"도 느껴지지 않구요.
새롭지만, 서로 존중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팝코넷의 캐톡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요?
두서없는 글 읽어 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덧글 26 접기
Mr.HD
글을 올릴라다가 글 솜씨가 워낙 안좋아서 댓글로 올리지만 저 역시 친목을 하든 그렇지 안든 중요한 건 소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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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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