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이곳의 많은 분들이 스르륵 포럼에서 넘어 오신 걸로 압니다.
그래서 닉네임 또한 무지 친근한 분들로 가득하구요.
어느 집단에 가더라도 마음 맞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한 사람은 더 쉽게 친해질 수 있죠.
특히나, 우리 사진이라는게 더욱 그렇지 않습니까.
전국 각지에 출사지가 있고, 사는 곳들이 전국 각지이다 보니 인근 지역에 가서 평소에 온라인에서 친했던 사람을 만나고,
함께 사진 찍고, 밥 한 끼, 술 한 잔... 얼마나 친해지기가 쉽나요?
그렇기때문에 친목질이라고 불리우는 그런 행위가 없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부분은.... 사진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가능하면 다른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 노력을 했었고, 재탕할때는 좀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물론 정말 제가 좋아하는 사진은 재탕에 삼탕도 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새로운 사진이 없으면 포럼을 잘 찾지도 않았죠.
바로 이러한 사진이랑 친목질이랑 연계가 되는 부분이 저는 개인적으로 불편하더라구요.
쉽게 말해서 똑같은 사진을 재탕, 삼탕을 넘어서 수십번 올리는데도 그 밑에 댓글들은 수십번 본 똑같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칭찬 일색들의 댓글들이 수두룩하게 달리는 모습... 저는 개인적으로 그게 불편하더라구요.
제 주위의 삼자도 그러더라구요.
캐논 포럼은 왜 똑같은 사진 맨날 올려도 맨날 칭찬만 하느냐고...
솔직히 전 좋은 사진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 좋은 사진이 다양하고 늘 새로운 사진이라면 더 없이 좋겠구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전 그런 개인적인 생각을 지극히 개인적으로 실천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구요.
지금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불편한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제목에도 말씀드렸듯이 지극히 제 개인 생각이니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새롭게 넘어 온 우리 보다 몇 년은 이곳에서 지냈을 기존 분들에게 누는 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사진으로 소통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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