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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질에 대한 부탁의 말씀

[현이와추억담기] | 05-14 22:55 | 조회수 : 1,195

어떤 분은 자유니까 해도 된다.
어떤 분은 커뮤니티를 해친다라고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 곳은 같은 취미를 가지신 분들이 많으시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오프모임도 하시게 되고
더 친분도 두터워지고요
또 친분있는 분들의 사진에 댓글도 친근함도 표현하게 됩니다
오유와 같은 커뮤니티와 그 성격이 다르기때문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같은 취미를 하다보니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배우고 싶기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기도 하구요 어떻게 보면 친목질처럼 비취질 수 있기도 하구요
어느 정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가 친목질을 바라보며 우려하는 것은

"다툼"입니다.

사실 저도 사진 생활 처음할 때 오프모임을 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음주를 그닥 즐기지 않고 구경하다 오고 말수도 없기 때문에 주류가 아닌 주변인으로 바라보던 때가 있었습니다.
뭐 지금도 저의 위치는 그렇지만요
오프에서 부딪히다보면 아무리 마음 맞는 분들끼리 오프를 하시더라도 그 수가 많아지면
의견이 틀어지고 다툼이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구요
오프에서 그런일이 좀 심하게 생기면 그 모임은 좋든 싫든 두편으로 나뉘고 급기야 모임이 사라지는 일도 생깁니다.

그런데 이런 다툼이 오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옮겨와서 게시판을 흐리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지난 스르륵 캐포뿐 아니라 다른 포럼에서도 오프에서의 다툼이 온라인으로 번져서 눈살을 찌푸렸던 적도 많았습니다.
다른 의견을 가진 이에게 우르르 몰려가서 댓글달고 은근한 게시물로 돌려서 비난하고 비꼬는 행태 그리고 동참하는 행동들
가십꺼리로 만드는 행동

<탈무드>에 보면
'남을 헐뜯는 가십은 살인보다 위험하다.살인은 한 사람밖에 죽이지 않지만, 가십은 반드시 세 사람을 죽인다. 가십을 퍼뜨리는 사람 자신, 그걸 반대하지 않고 듣는사람, 그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아무리 비난받아 마땅한 행동을 했더라도
"오프라인에서 생긴 일을 오프에서 해결하고 절대 온라인으로 가지고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캐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NIKON D3 | Manual | 28.00mm | ISO-320 | F3.5 | 1/320s | 0.00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15-05-04 12: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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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hoto.popco.net/4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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