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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이야기에.. 잠시 캐논 쓸때 캐포에서 실짝 상처받은게 떠오르네요.. ㅜ

Billy | 05-15 03:47 | 조회수 : 788

지금은 다시 니콘을 쓰지만
이전에 잠시 캐논을 썼었습니다.
장비가 바뀐만큼... 찍은 사진을 공유하고 정보를 얻기위해
캐논포럼에 신입이 질문글도 올리고 사진도 올렸죠..
제 닉네임 가지고 갑자기 무슨 댓글이 달리더니..
어느분이 글까지 쓰시더라고요.

영문도 모르고 그제서야 막 찾아봤습니다.
유명한 게이 포르노배우의 이름이더군요.....
뭐.. 그분들에게는 일종의 먹잇감이겠거니 심심풀이겠거니 하며 일종의 신고식쯤으로 여겼습니다.
무안해지고 낄낄 다들 웃으시는데.. 괜히 상처받고 수그러들기보다는 이런게 노는게 그들만의 문화인가? 라며
받아주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거 같습니다.

저는 그 배우가 누군지 알지 못했고요
일전에 어느 분이 같은 닉네임을 쓰셨다가 바꾸었다고 들었습니다.
조롱하는것처럼 들리던 몇몇 분들의 글에 저는 바꾸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연세가 저보다 얼마나 높은지는 모르나.. 일종의 초딩들의 장난쯤으로 치부했죠
제 닉은 짧은 어학연수때 사용했던 이름이고 페북에서 여전히 그때의 튜터들이나 친구들에게 불리어지던 이름이였습니다.
추억이였고 지금도 쓰고있고 블로그에도 계속쓰고 다른 곳의 닉네임에도 계속 써요

그 당시에는 당황스러웠지만 대수롭게 생각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의 이런사태에서 캐논포럼이 집중포화를 받고 다시 캐톡에서 친목이라는 이슈가 거론되면서..
제가 경험한 그때의 일이 생각나네요.

어찌되었든 캐논톡은 새롭게 시작되었고 팝코넷에서 건전하고 대한민국 사진커뮤니티를 활성화 시켜줄 캐논톡이 되기를
진정으로 바라는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 Billy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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