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의 달콤함 휴가를 마치고....
아침 새벽회의를 참석하고 나왔습니다....
어제부터 옆동 포럼도 그렇고 캐톡도 그렇고...
친목"질"에 대한 열띤 글들이 많네요...
분명 구분되어야 할 단어입니다...친목과 친목"질"...
옆동 포럼에서 활동한 건 13년 1월부터니...2년 조금 넘었네요...그전엔 자게이로...ㅋㅋㅋ
저도 첨 포럼 갔을 때..후라이가 뭔지, 사진을 왜 갈챠달라는건지...ㄷㄷㄷㄷㄷ는 왜 쓰는건지...ㅎㅎㅎㅎ
근데...그런 글도 자주보니 적응되고 어느새 저도 쓰고 있네요....
어쩌다 보니 오프에서 포럼분들도 만나고, 단체 출사도 가보고...친목적인 활동이죠...
내가 찍은 사진을 남에게 보여주고 싶고, 보여준 사진에 한마디라도 칭찬을 받고 싶고...사람이라면 당연한 거겠죠...
그렇게 웃고 떠들며 포럼 생활을 2년여 하던 중에 이런 저런 사건도 봤고, 옹호도 해보고, 반격도 해보고....결국...
옆동은 쑥대밭이 되버렸고...캐톡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요는..친목적인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친분을 쌓은 사람들끼리 친목"질"을 한다는 것에 저도 반대입장입니다...
친한 사람들끼리 같은 목적(사진)으로 활동하는 게 온라인 활동이지..그런 사람들끼리 그들만의 활동을 위해서 온라인을 점령(?)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 됩니다...
친해지면 자연스레 호칭도 달라지고, 그 무리사람 편을 들고 싶어지죠....그건...온라인이 아닌 오프에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여기 캐톡에 많은 포럼분들이 이사를 오시니 당연 그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분들은 호형호제 하며 댓글을 나눕니다...
그게 보기 싫으면 오유가 좋은 대안인 듯 하구요...
친목을 위한 즐거운 글과 대화가 주가되어야 할듯 합니다...정보도 나누고, 정도 쌓고...
무슨당 무슨당...네임텍 달고 하는게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 시발점인 건....맞습니다...
이곳에선 시작부터 정화작용을 하자는 목소리가 나왔으니....다들 동참해서 새로운 놀이터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사진이래봐야 꽃사진에 가끔 풍경사진 찍는게 다인 허접 찍사이지만...이런 모임과 친목에 빠져 지낸지 10년이 넘은
부산촌놈의 두서없는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구요~~~~즐거운 놀이터 만들어 가입시다~~~~~ㅎㅎㅎ
회원정보
아이디 : gieffeffes***
닉네임 : 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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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벨 : 준회원(레벨 : 9)
가입일 : 2015-05-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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