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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포럼의 네임드 얘기 ...

자게에서왔습니다. | 05-15 17:44 | 조회수 : 823

자게이지만 ...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 이곳 저곳 포럼을 기웃거립니다 ...

거기에 있는 네임드 분들의 모습도 어쩔수 없이 보게 되구요 ...

사실 자게이지만 ... 점수가 8000 점이 넘어요 ... 나름 포럼에서 사진도 종종 올리고 글도 많이 썼다는 얘기죠 ... (아... 죄송합니다 ... 4만점이 넘는 바이러스님 같은 분에 비교하면 저건 아무것도 아니죠 ... 점수 많다고 자랑 하는게 아니라 ... 나름 그래도 포럼에 있었다 라는 정도로 얘기하고 싶은 겁니다.)

카메라는 몇개 안썼지만 ... 그냥 포럼은 이곳저곳 많이도 기웃거립니다 ... 듣보라 ... 전혀 기억도 못하시겠지만 ... 캐논동도 자주 들락거리면서 눈팅했었구요 ... (스르륵 캐논동에 사진도 몇장 올려 봤었구요 ... ㅎ)

사실 자게이라 하지만 ... 닉도 자게이지만 ... 사실 ...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 포럼인쪽에 더 가까울 거예요 ... 다만 ... 자게이의 정체성을 갖는 것이 저한테는 더 편할것 같고 ...

친목이란거 ...

포럼에서 사진을 보다 보면 ... 아... 하고 감탄할 만한 사진을 종종 봅니다 ... 그럼 어떤 생각이 드느냐 ?  

만나보고 싶다 ... 그분한테 사진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고 싶다 ... (또는 배우고 싶다 ...) 라는 생각이 아주 많이 듭니다 ... 도대체 어떤 분일까 너무 궁금 하더라구요 ...  이게 친목의 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 뭐 이런걸 떠나서 ... 그냥 서로 넷상에서 대화를 하는데 ... 얼굴도 알고 오프라인에서 얘기도 하면서 알면 더 좋지 않을까 단순히 이런게 친목의 시작일 수도 있구요 ...

근데 ... 제경우는 ... 항상 오프라인에서 만나보면 ...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 내가 생각한 ... 상상한 ... 기대한 ... 분과 다르더군요 ... 뭐 그분들이 나빴다는건 아니구요 ... 좋은 분이셨습니다 ... 다만 제가 상상한 것과 조금 다르다는것 뿐 ...  

어떤 분은 ... 너무 사람이 좋으시더군요 ... 그냥 뭐 필요하냐 ? 하고 왜 이러실까 부담 스러울 정도로 ... 해주시는 분도 있었구요 ... 어떤 분은 ... 결국 만나보니 자신에 자랑이 많고 ... 다른 인지도 있는 회원에 대한 불만을 얘기하면서 편가르기를 하는 경우도 있었구요 ...

근데 제경우는 ... 항상 이렇게 하고 나면 후회가 되더군요 ... 뭐 첫째는 ... 그냥 그런 좋은 인상을 가진 부분을 상상에만 남겨 놓는 것이 더 좋은 이미지로 항상 남았구요 ... (만나면 실망을 하게 되니 ... )   글고 ... 결국에는 편가르기가 되더군요 ...  사람인지라 ... 일단 나부터가 ... 그러고 나면 ... 내편들기를 하고 편가르기를 하고 있더군요 ...

캐논동 얘기는 아닙니다 ... 캐논동 네임드는 만나본 적도 없으니 ...

저의 정체성를 자게이로 한 것도 이런걸 느끼면서 부터가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아... 근데 얘기가 참 기네요 ... 아직 하려는 얘기는 시작도 안했으니 ...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 다른곳의 어떤 네임드 분 얘기를 하고 싶어서 입니다 ...


일단 그분은 ... 신기하게도 ... 새로온 회원을 더 챙깁니다 ... 그냥 호기심이 많으셔서 인지 ... 아님 다른 개인적인 목적이 있으셔서 인지는 몰겠네요 ... 그래서 새로운 사람이 오면 그 곳에 적응이 쉽고 보다 쉽게 융화가 되죠 ...

그리고 ... 절대 분란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 생각이 없어서도 아니고 ... 감정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 그냥 자신이 개입하면 분란이 더 커질것을 알기 때문인걸 아는건지 아니면 ... 진흙탕에 들어가서 구정물을 묻히고 싶지 않아서 인지 모릅니다 ...

간혹 ... 어떤 이유로 누군가 한테 직접적인 공격을 받기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때는 관여하지 않기가 힘들죠 ... 왜냐면 본인이 그 당사자 이기 때문이죠 ... 하지만 피합니다 ... 그냥 침묵합니다 ...
하지만 그렇다고 누구 하나 그분을 바보라 생각은 안합니다 ... 알사람은 다 알죠 ... 뭐가 옳고 뭐가 문제인지는 ... 그냥 침묵을 해도 그렇죠 ...


무슨 생각이 있어서 글을 쓰기 시작 했는데 ... 도무지 수습이 안되네요 ... 이담에는 뭐라고 써야 할지 생각이 안나네요 ...


아무튼 그렇습니다 ... 그냥 이런 커뮤니티 공간은 ... 개방적 공간이면 개방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폐쇄적이고 그들만의 리그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  어떤 공간이 ... 그들만의 리그가 되고 있다면 ... 네임드 분들의 잘못이다 라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 네임드 분들 부터 나서 주시면 ... 좀더 효과적으로 개선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  


아무튼 ...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캐논동은 ...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하는 공간일때 훨씬 아름답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

글솜씨가 없어서 ... 시작은 거창 했는데 ... 뒷마무리는 아주 안좋네요 ... 글도 너무 길고 ... 죄송합니다 ...







★ 자게에서왔습니다.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5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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