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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 일줄 알았던 캐논동이 무너진 전철을 밟지 맙시다.

말좀들어라 | 05-15 18:54 | 조회수 : 881

친목질 이라고 하면 묵언의 폭력과도 같을수 있습니다.

은따라고 하죠.

아예 접근조차 하기 힘든 그런 분위기.

아니 접근하기 싫은 그런 분위기 인거죠.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고 왜 같이 안어울리고서 징징대냐..  라고 하는걸 못깨닫는 겁니다.

지금 이곳의 형국을 보면 다들 친목질을 조심하자  자제하자  이전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자.. 라고 얘기하고 서로 주의 하는데,  간간히 난 이해

못하겠다며 항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왜 가장 크고 탄탄해 보였던 캐논동이 모래성처럼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렸는지 그 원인에 대해서 정말 몰라서 이해 못한다는 건가요?

왜 수많은 유저들이 캐논동을 분탕질 해가며 그간 쌓였던 설움과 불만을 봇물 터지듯 쏟아낸줄 압니까?

친목질을 한 자와.

그 친목질에 침묵한 저와 같은 자 들이 만들어 낸 결과 입니다.

여긴 안됩니다.

친목이 그렇게 중요하다 생각하시면 따로 블로그나 카페 개설해서 다 데려가시면 됩니다.

이곳은 정말 사진이 좋고.  사진에 대해 얘기하고.  사진에 대해 애정을 나눌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도 공룡같은 캐논동이 어이없이 사라진걸 보면 열불이 나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고 또다시 같은 전철을 밟으려는 사람들을 보면,

만감이 교차 합니다.

이정도 쯤이야..   하는 생각이라면 이미 이곳도 캐논동의 전철을 밟을수 있다는거죠.

저는

이곳에서 좀더 오랫동안 화목한 분위기에 어느누구나 매너있는 즐거움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저 말고도 정말 절실하게 느끼는 분들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캐논동이 하루아침에 무너진건 모두의 책임 이므로 여기가 더 소중한거죠.



★ 말좀들어라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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