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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눈팅족이 바라본 소위 네임드에 대해서 ...

f24 | 05-15 19:55 | 조회수 : 1,075

안녕하세요. 약간의 망설임 끝에 오늘 새로 가입한 뉴비입니다.

SLR 클럽도 가입한지 1년 정도밖에 안된 눈팅족이 바라본 네임드에 대해서 하고픈 말이 있어서 첫 글이자 마지막 글이 될지 모르는

글을 올려봅니다. 처음 NEX-7 으로 사진 취미생활을 시작해서 3개월만에 오막삼으로 갈아타게 되면서 SLR 클럽을 알게되고

캐논동에서 나름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날이 가면 갈수록 이상하게 특정 아이디들로 인한 스트레스가 쌓였다는 것입니

다. 실없는 농담,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는데 댓글이 어마어마 합니다. 들어가보면 그 특정 아아디들의 대화의 장이 댓글로 구현된 것이

더군요. 내용도 별 것 없습니다. 그냥 희희락락, 오글오글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들게된 생각이 왜 저들을

제재를 안하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 특정 아이디들의 남긴 글들을 찾아보니까 거의 90퍼센트 이상이 농담 따먹기 더군요

성님, 삼쵼, ~~유 라는 말들을 써가며 간혹 올린 사진들을 보면 나름 사진은 잘 찍으시는것 같더라구요.

지금부터가 제가 하고픈 본론입니다.

소위 네임드라는 분들은 하루아침에 네임드라는 별칭을 얻게 된 것은 아닐겁니다. 그만큼 사진을 업으로 했든, 취미로 했든 오랜 시간을

사진을 접했다는 것일테지요. 그러면 터줏대감과도 같은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사진에 관한 팁이나 노하우는 아무래도 저같은 뉴비들

보다는 확실히 많을테지요. 그런데 그 분들이 쓰시거나 적은 댓글들을 읽어보면 사진에 관련된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그들이 유일하게

열변을 토하는때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다른 유저로부터 네임드가 비판을 받을때였습니다. 말도 안되는 어그로부터, 물타기, 서로 친분

있는거 다 알고있는데 모르는 사이라면서 비판한 유저를 향해 인신공격까지 서슴치 않더군요. 정말로 친목질이 허용되지 말아야 할

근본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성님, 삼쵼이라고 부르면 어떻습니까, 그렇게 하십시오. 카톡이나 쪽지가 버젓이 있는데도 그들

의 대화창구로 게시판이 쓰이면 어떻습니까. 하지만, 친분을 앞세워 정당한 비판을 막고 또다시 그들을 막을 엄두를 못내게 된다면,

그들은 또다시 성님, 삼쵼 ~~유 해가면서 실없는 농담 따먹기, 오글거리는 글들을 올리게 될 것이고 이곳을 찾는 뉴비들은 짜증나지만

원래 이곳은 이런 분위기인가보다 라고 생각만 하고 넘어가겠지요. 제가 SLR클럽에 처음 가입해서 나날이 스트레스 받던때처럼 말이죠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이 든다는데 꼭 친목을 빙자한 친목질을 하고싶으면 하십시오. 성님, 삼쵼이라는 호칭을 쓰고 싶으면 그렇게 하십

시오. 다만 그렇게 하시려면 사람들을 짜증나게 한 만큼 댓가를 치뤄주십시오. 처음 사진으로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알고싶어하는

모르기 쉬운 노하우나 지식들을 꾸준히 알려주셔서 사진을 취미생활로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크나큰 보탬을 주었을때 그 때부터

친목질을 하시란 말입니다. 제발 사용기를 빙자해서 업체홍보하는데 열변을 토하지 말고, 커뮤니티가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고 하고싶

은 걸 하세요.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거 아닙니까? 제~~~발 진정한 네임드로 거듭나셔서 포럼을 강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십시오.

장문을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전 또다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서 눈팅족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다소 표현이 과했다면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고 즐거운 사진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f24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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