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동에서 저는 캐포에 오두막,6디 등을 쓰면서 많은 도움받아 왔습니다. 사진 올려보기도 하고 여쭙거나 답글 올리기도 하였지만
영상 작업이 중심이라 캐포에 영혼(?)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ㅎㅎ
그러다보니 그다지 많은 분들이 우려,문제제기 하시는 그 '친목질'에 대해
불편한점을 전혀 인식못했구, 그저 '아, 많이 친한분들이 계신가보다..' 하는 정도였죠.
그러다 뭔가가 폭발되고 화자되는 이 역사적인 시간을 제가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사람이 사는 세상에 인정과 친분이 어떻게 안생기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긍정적인 친목과 불편한 친목은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솔직,진솔한 사진평가, 사진내용이 중심이 되는 긍정적 친목질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형식적이거나 가식적인 사진평가, 과찬이나 괜한 겸손이나 인관관계,형님아우~하는 하는 것이나 혹은
특정회사로부터 고정적인 특혜나 협찬을 받게되거나(의도가 아닌 결과일지라도) 하는, 비사진적인 위화감이 발생해버리는 친목질은 블로그나 카페 , 단톡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죠? 한 몇십명 정도의 규모로.
캐톡을 보고 타산지석 삼아 주시는 옆동. ㅎㅎ
www.popco.net/zboard/vie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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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음악하는 이인데, 20년 넘게 음악 고민하고 창작하고 좋은 음악 만들어 보려고 애쓰다보니
소위 해당 분야에서 친목질을 못하게 되더라구요. 파워 있는 자들을 만나서 좀 친하게 어울려야하는데,
그게 쉽지 안씁니다. 작곡하랴, 녹음,믹싱, 투잡..
결국 인맥,친북, 협잡하는 사람들을 못이기겠더라구요 , 그 무리지은 이들에게 많이 이용되더라구요. ㅎㅎ
'열정페이'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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