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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친목질이 금지되야 함은 진실이며, 모든 취미인들의 바램입니다.

말좀들어라 | 05-15 23:21 | 조회수 : 1,485

나는 명랑쾌활하며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을 좋아한다.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막는다.

적당한 친목을 친목질 한다고 손가락질 하지마라.

친목을 왜곡하지 마라   지금 완장질이냐.



저는요.

완장질 한다고 손가락질 받더라도 할말은 해야 겠습니다.

지금 캐논동 얘기 하겠습니다.

1. 낙관과 네임텍이 없어졌습니다.

2. 형님 삼촌 하면서 에어리어로 사람들 갈라놓는게 없어졌습니다.

3. 사람 조롱하는 듯한 겸손과 오글거리는 감상평이 없어졌습니다.

4. 다구리가 없어졌습니다.

5. 전체적인 분위기가 자유로워 졌습니다.



저는요  문제시 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람들이 어디로 갔느냐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적당한..  최소한..  어느정도는..  저는 성격이 그래서..     라는 말로 계속 도발을 하고 있습니다.

정녕 제가 주장하는 말이 소수의 의견이라고 주장한다면.

의견을 물어 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회원간의 분란을 지속적으로 야기 시키고,  그걸 친목질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원인을 돌리고.  

좀 아니지 않습니까.

아마도 친목질 하던 분들은 워낙에 똘똘 뭉치시니까 저같은 유저하나 보내버리는거 일도 아닐겁니다.




제가 작년 여름쯤에 직원 한명을 권고사직 시켰습니다.

그 직원은 회사에 장기근속을 했으며 근태상황도 매우 좋았으며  다들 쉬는 주말에도 나와서 제대로 일이 이뤄지는지 확인도 하고..

업무능력 자체도 상당히 뛰어난 사람 이었습니다.


제가 그 사람을 정리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일을 잘하며 대인관계가 폭넓다는 이유로  관리자들이 모르게 동료들에게 폭언과 강압적인 지시 및 근무태만등을 행하고 있었으며  

동료들 간에 파벌을 만들고 공금을 횡령했더군요.

하지만.

십여년간 감쪽같이 속인 그 사실을 아무도 저에게 얘기해 주지 않았습니다.

멱살을 잡고 주먹을 날리며 협박한건 아니지만,  그 사실을 발설하는 순간 매장된다는 두려움에 아무도 나서질 못한겁니다.



저는  친목질 기미가 보이면 처절하게 투쟁할 용의가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던 캐논동이 무너져 버린 원인을 제공한 그 사람과 네임드 들과 더불어 저를 봤기 때문에 또다시 그 전철을 밟는 우매한

결과를 보기 싫습니다.


끈질기게 저는 친목이 어쩌고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제발 한번만 봐주십시요.

친목이 그렇게 중요하고 좋으시면 따로 블로그나 카페 만들어서 좋은 관계 유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부디 잘못된 전철을 밟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탁 드립니다.



★ 말좀들어라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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