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가입인사차 들렀다가
재밌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건 사진기를 담을 푸대를 옮겨도 마찬가지라는 거에요
지난 상처를 들추는 건 아니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스르륵이 운영자 하나만으로 무너지고 있을까?
회원들간의 반목이 이정도일 줄은 저도 몰랐네요
토론이라는 게 낯설지요
우리나라는 더 그런듯해요
토론의 기본은 상대방이 모르면 이해할 때까지 답해주는 게 아닐까요
말꼬리잡기라는 글을 흔히 쓰시더군요
토론에서는 쓰지 말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끝까지 이해시켜주는 것
그게 회원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번의 댓글을 달다보니
댓글이 안보이더군요
그러다가 우연히 새로고침을 누르게 되었습니다
이 단추가 댓글 히스토리를 열리게 하네요
팝코넷의 게시판에서 새로 느낀 건
제가 본 게시판 중에 토론에 매우 적합할 듯합니다
물론 새로운 문화라 어설프기는 하겠지만
회원에 대한 배려를 기본으로 한다면
참 좋은 문화가 생길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늦었네요 벌써 2시반
내일 뵙겠습니다
꿀잠들 하시고 방긋하시길 바랍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kdw8867***
닉네임 : Norwegian Wood
포인트 : 66666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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