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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바 라 보 기

맨땅헤딩 | 09-12 06:08 | 조회수 : 1,765




올해는 가을이 빨리 찾아 온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






밑의 글은

임진호 /  바라보기 .... 의 노랫말을 적은 것이랍니다. * ~


...................................................................



너를 그리는 시간들
모두 희미해진 바램들
이렇게 나 참을 수 없는데
지을 수 없는 너
그저 바라만 보네





먼곳에 있는 그대는
하얀 먼지처럼 사라져
아직도 나 변한게 없는데
잊어야 하는 너
잡을 수가 없어 바라만 보네





자꾸 멀어져가는 너의 그림자
한숨의 목이 메여와 울던 나날들
거짓말처럼 흘러가 우리 추억을
아직도 난 지울 수 없는데
그대는 모르죠 이런 나의 마음을





먼곳에 있는 그대는
하얀 먼지처럼 사라져
아직도 나 변한게 없는데
잊어야 하는 너
잡을 수가 없어 바라만 보네





자꾸 멀어져가는 너의 그림자
한숨의 목이 메여와 울던 나날들
거짓말처럼 흘러가 우리 추억속에서
이렇게 함께하고 있는데





자꾸 멀어져가는 너의 그림자
한숨의 목이 메여와 울던 나날들
거짓말처럼 흘러가 우리 추억을
아직도 나 잊을 수 없는데
그대는 모르죠 이런 나의 마음을



.....................................................................................



그리고 저.. 이벤트 당첨되었어요 ~ .

예전 팝코넷에 처음 가입하고
첫달에 출석 포인트 이벤트.. 인가에서도 1등으로 선정되어 카메라 백팩 받아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는데

오랫만에 복귀하여 또 이렇게 행운을 누리네요.


이 모든 것이

오랫만에 복귀한 저를 따스한 마음으로 품아주셨기에.. 가능함을 알기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 .



담당자님께 쪽지 보내고 언제 받아 볼 수 있을지..  설레이고 있답니다... ;;










그럼 오늘 하루도 활기차시길~ 요 . ^ ^ * ~







★ 맨땅헤딩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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