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많이 어둡고  조명에 좀 핑크빛같은것이 들어가길래  흑백으로 찍어보았읍니다..
앞에는 제 메인모델^^인 느루밴드 구요.   뒤쪽팀은 프롬피라는 이름의 솔로 프로젝트? 였읍니다.
소울 서밋이라는 밴드의 드러머분이  솔로활동을 하시는거라고 들었읍니다..     현장에서 듣기로는 솔섬 이라고 하시는줄^^;
기타리스트가 유웅렬이라는 분인데 연주를 잘하시는것 같았읍니다.   팀 전체적으로요.

공연을 찍어보다 보니 기변생각이 좀 났는데요..
사촌형님께 빌려써본 nx300이  고감도나  동영상이 상당히 괜찮아 보였고...(소리가 좀 작게 녹음되는것 빼구요)
여기 팝코넷의 리뷰를 보니 후지 X-A1 에도 관심이 생깁니다.. 바디가격도 비슷한거같구요..  근데 동영상 촬영부분도 비슷할까요?
어떤 글들을보면  파나소닉 미러리스가 동영상은 제일좋다고들 하시던데..
특별한 장비 추가 없이도  위기종들과  차이가 날까요?
사진과 동영상 양쪽에 관심이 생기니 선택이 좀 힘들어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