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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세알 | 03-30 08:04 | 조회수 : 2,038 가가
매일 지나가는 들녘에서 왜 저 노랑을 보지 못했을까요? 매일 마늘의 초록만 쳐다보다 비오는 저녁 우연히 늘 있던 그 자리에서 노랑을 만났습니다. 바삐 살았구나 마늘만 쳐다보다 너를 보지 못했구나 하여 오늘은 과감히 초록을 지웁니다. 욕심도 집착도 지우고 우연히 늘 있던 그 자리의 노랑만 남겨봅니다. 반갑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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