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륙에서 생활할때 오가다 만났던 친구들 사진입니다.
조그만 성당 구경할때 제대로 알아 듣지도 못하는데도 열심히 설명해 주던 친구와
1912 거리에서 카메라에 관심을 보여서 짧은 중국어와 바디랭귀지로 얘기했던 친구네요...
벌써 하는일 없이 피곤한 수요일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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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r Tea
[부자미소]그니께유....인물 사진의 완성은 모델이니께유...
Coffee or Tea
[요나단]언아야...뭐...도구일 뿐이니까요...
Coffee or Tea
[freitags]둘다 민낯에 하나로 질끈 묶은 머리....라 더 그렇게 보이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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