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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쉬는 날인데 어디 갈때 없을까 하다
전날 많은 비로 인해 엉또폭포 가기로 결정
비가 내려 미리 준비했던 우비를 입고
소중한 카메라는 차에 모셔두고
갤럭시S6 방수파우치에 넣고 다녀 왔습니다.
11시쯤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가족 사진을 찍기 위해 30분을 기다렸답니다.
뒤에 분에게 부탁하여 겨우 찍었습니다.
비가 와서 더욱 좋았던 나들이 였습니다.
엉또폭포에 대한 설명 포함 시켜 봤습니다. ^^
서귀포 신시가지의 월산마을에서 서북쪽으로 900m 떨어진 악근천 상류에 있다.
높이는 50m로,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지만
기암절벽과 천연 난대림에 둘러싸여 있어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물이 풍부하지 않아 비가 오거나 장마철이 되어야 웅장하게 폭포수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제주도 방언으로 엉은 큰 웅덩이를, 또는 입구를 뜻하는 도의 발음상 차이로 큰웅덩이라는 뜻을 가진 폭포이다.
찾아가려면 강정동 월산마을을 지나 한라산 쪽으로 500m 들어가거나,
신시가지 종합경기장에서 감귤과수원을 지나 서북쪽으로 800m 가면
큰내(건천)와 함께 폭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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