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이 생기면...뭔가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네요...
사진들 정리해서 포토북도 만들고 해야 되는데....
현실은 인터넷의 바다에서 표류만 하고 있습니다...ㅎㅎ
사진들 라이브러리로 정리 해놓고 JPG현상 하고 있는데....
올리고 싶은 사진은 사실 이제 부터에요...ㄷㄷ
휴가 가시는 분들은 즐겁게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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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r Tea
[뺑기통]모니터는 창고에서 몇년 썩던건데 이번에 다시 빛을 보고 있습니다..
Coffee or Tea
[觀照]베란다 한켠에..책상 하나가 전부입니다..ㅠㅠ
Coffee or Tea
[觀照]우드 블라인드는 비싸서 못했고...요즘 유행이라는 스크린?..있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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