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째, 우중충~ 합니다.
HDD를 뒤져보니 맑은 날 찍은 사진들이 있네요.
상큼한 느낌의 사진이 될 수 있겠다.. 싶어 업로드합니다.
^^
이 사진들 찍은 지가 벌써 한 달 전이네요.
간만에 여친님 만나러 가는 토요일 오후였던 것 같습니다.
얼릉 맑은 하늘이 모습을 드러내면 좋겠네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겠지만
우중충한 느낌보단 맑은 느낌이 좋습니다.
불금입니다.!!
후지톡방 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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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어이쿠~~ 오늘은 덴버님의 평소와는 조금다른 느낌의 프레임들입니다.느낌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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