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홍콩 여행간다고
제가 홍콩관광청에 가서 안내책자를 받아다 줬습니다.
왔다갔다 했던 그런 하루였네요.
동생은 홍콩을 잘 다녀왔다고 합니다.
너무 즐거운 일정이었다고 하니 뿌듯해 지더라구요.
저도 홍콩 한 번 더 가고 싶습니다.
작년에 홍콩 다녀온 다음, 옆 망사에 에세이를 올렸었던 기억이 나네요.
^^;;
밤이니 눕작가님이 활동하실 때가 되었는데
오늘은 나타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후지톡방 분들 모두 행복한 꿈 꾸세요!!

서울시청 앞 프레지던트 호텔 11층과 9층에 각각 홍콩관광청과 마카오관광청이 있습니다.
거기가면 사진과 같은 책자들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홍콩이나 마카오가실 분들은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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