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받아 주광에서만 찍은 것이지만 만족합니다.
보정도 잘 받고요
라이트룸에서 리사이징만 했습니다. 참 커브조금 그리고 그레인
마지막 컷은 컨시어지 옆골목입니다만, 순간 북경에 온 줄 알았습니다.
대륙의 기상을 이곳에서 보다니.... 더운 여름에....
16미리 조선일보에 비췌진 파이낸셜 센터
50미리.. 프라자 호텔 앞에서
16미리... 옛날 국회의사당... 김두환씨가 분뇨를 투척해서 유명해졌던 것이지요
16미리... 좋군요 광복절 기념단장마지막으로 '대륙의 기상"
덧글 6 접기
김쌤~~
1655 저도 발매하자 마자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후지 유저들에게는 축복과도 같은 렌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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