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게 해줘야 겠습니다....
사진을 찍기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제 손을 거쳐간 d200 과 rx1r 은...
제손에서 5000컷도 못넘겼는데...
t1은 구입후 8개월째 인데 만컷이 다되어 가네요...
제 기준에서는 너무 혹사를 시킨것 같습니다~ㅠ
옷도 없이 지내느라 고무그립도 너덜너덜해지고...
잠시 그립수리와 클리닝을 위해 센터에 보내야 할것 같네요 ㅠ
근데 막상 t1을 보내면 아들내미 찍어줄게 없어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렌즈가 없는 d200에 저렴이 렌즈 하나 물려줄까...
대란이 일어난 eos m2 더블렌즈킷을 구해볼까...
아니면 후지 바디를하나 더구해서 t1을 쉬게해줄까...
고민만하고 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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