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내 raw현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컬러로 봤을 때는 그저 흔한 매화가 제게 차분한 기다림을 알려줍니다.
프로투가 좋은 건지, 16-55가 좋은 건지 제게는 x100으로 4년을 참아온 보람을 줍니다. 저는 아직도
예전 동네극장에서 보던 쇼브라더스의 홍콩 무협영화를 가끔 찾아보곤 하는데 그 장면의 여백을 다시 만나는 것 같습니다.
X-Pro2 | Manual | 55.00mm | ISO-200 | F2.8 | 1/4000s | 0.00 EV | Multi-Segment | 2016-03-19 13:05:29
X-Pro2 | Manual | 55.00mm | ISO-200 | F2.8 | 1/4000s | 0.00 EV | Multi-Segment | 2016-03-19 13:06:56
X-Pro2 | Manual | 55.00mm | ISO-200 | F2.8 | 1/4000s | 0.00 EV | Multi-Segment | 2016-03-19 13:05:51
X-Pro2 | Aperture Priority | 55.00mm | ISO-200 | F2.8 | 1/1900s | 0.00 EV | Multi-Segment | 2016-03-19 09: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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