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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새벽을 적시고 , 아스팔트는 더 검어진다
창가론 이제 그 무엇도 보이지 않고 , 홀로라는 삶의 서러움이 비처럼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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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고 , 담배 한개피 연기로 날아가면 . .
들려오는 음악도 나만을 위한 슬픈소리 . 비 내리는 지금 아무도 이해못할 서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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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6 접기
푸른물의 해적 .. .
[오름1010]오름이시군요 !!! ㅎㅎ 반갑습니다 님 ㅜㅅ~ / 눈물납니다 크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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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orum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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