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족의 땅에서 이슬람을 믿는 3번째 규모의 소수민족
실크로드를 따라 유입된 아랍과 페르시아 상인이 한족과 결합하여 정착 하거나
당나라와 티베트 전쟁 시 티베트 용병으로 전쟁에 참여했다가 포로가 되었으나 처벌 대신 토지와 한족 부인을 얻어 정착한 아랍과 페르시아인
이슬람의 전통을 지키며 중국의 문화가 융합된 그들의 거리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1. 종이 있는 종루, 뒤에 조그만하게 보이는게 북이 있는 고루. 고루옆이 회족거리 입니다
고루로 가는 길, 다기를 파는 상점.
2. 기념품점 앞 북좀 쳐본 처녀(?)와 노점상들. 담배는 궁금했지만 건강을 위해서 안피워보는거로...
3. 예상대로 산처럼 쌓인 양꼬치가 반겨주는 회족 거리의 입구
4. 양고기가 들어간 갖가지 음식들 칼을 잘 쓰는 민족답게 순식간에 샤샤샥.
등을 문지르면 개구리 소리가 나는 개구리 장난감
좋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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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orum1010***
닉네임 : 오름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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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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