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이 점검 받으러간 사이에 일을 두개나 저질렀습니다.
하나는 e1이에게 광각 하나는 물려줘보자.
그리고 방수카메라 라는거 한번 써보자.
가지고 있는게 18-55라 가끔 아쉬울때가 많았습니다.
어떻게 연이되어 삼양12미리를 들였는데 어제밤에 도착해 있드라구요.
ㅎ 오늘 50컷 정도 눌러봤는데 어렵고도 재미납니다.
사용해본 광각이 최고로 넓은게 24미리인데 환산 18미리 얼떨떨 하네요^^
후지 xp90도 하나 영입했습니다.
바닷물에 둘어갈 일은 거의 없어보이고,
비바람 많이 부는 날을 위해 준비좀 해보려구요.
팝코와 후플에서 생각보다 저렴히 구입했습니다.
두분께 감사를 드리고, 혹시라도 제가 나중에 내놓게 되드라도,
양심있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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