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들 찍은 지 꽤 오래됐군요. 450d 사진은 너무 많이 쌓여서 몇 달 간격으로 남아 있습니다.
은수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열이 계속 오릅니다. 밤에 40도까지 올라서 해열제 먹이고 몸 닦아주고 얼음주머니 얹어주면 또 떨어졌다가 다시 오릅니다. 제 사촌형님이 의사신데 전화로 상담했더니 음성이라도 무조건 타미플루를 먹이라고 하시더군요. 요즘 같은 때는 정말 확실한 것도 없고 믿을 만한 것도 없어 더욱 불안할 뿐입니다. 이번 주는 둘째 돌뿐 아니라 여러 가지 중요한 일들이 있어 머리가 참 복잡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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