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안 아픈 것...
바로 저의 세째 아들입니다. 12월 27일, 곧 있으면 돌을 맞는 녀석이죠.
위에 두 아들이 있는데, 만 9살, 만 5살로 터울이 각각 4살입니다.
전부 4살 터울이죠..ㅋㅋ
아들만 셋이라 많이 아쉽긴 하죠. 그래도 세째 아들 녀석 재롱 때문에
살 맛 납니다...ㅎㅎ
앞서, z980이 고감도에서 치명적 약점이 있다고 말씀드린 바 있는데,
ISO값과 플래시 광도를 잘 조절해서 찍으면, 결과물이 상당히 좋더군요.
특히 피부 색감이 매우 부드럽고 곱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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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nny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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