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질문과 연결되는 사진이네요. ^^
여름에 동료들과 3박4일 코스로 잠깐 북경에 다녀왔습니다.
배터리 때문에 1085로는 10 장도 못남겼는데 그 중 왕푸징거리에서 찍은 전갈사진이 눈에 띄어 올려 봅니다.
여태껏 전갈꼬치는 죽은 녀석들로 만드는 줄 알았었는데 살아 있는 전갈을 직접 불에 굽더라구요. --;;;
첫 번째 사진은 움직이는 전갈을 찍은 겁니다.
참고로 저는 못먹어 보았고 실제 먹어 본 직원 왈... 바삭바삭 한 것이 특별한 맛은 없다고 하더군요. ^^
회원정보
아이디 : tratopia
닉네임 : 行天道
포인트 : 966626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09-08-18 21:54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