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지름신의 봉인을 해제하고..
돌격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DSLR 로 갈것인지..
지속적인 하이엔드 를 하나더 장만해야 할것인지..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이 고뇌를 함께하실분...
기종추천부탁드립니다.
덧글 7 접기
Bireli
저 같은 경우는 데세랄을 사도 크게 지름신의 유혹을 받진 않습니다. 450d와 번들 세트 구입 후 새로 산 것은 쩜팔이 렌즈와 가장 저렴하고 작은 선팍의 외장 플래시 rd2000뿐입니다. 어쨌든 데세랄을 갖게 되면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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