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300만화소 똑닥이를 졸업하고... Nikon Coolpix L110 과 Kodak Z981을 구입하였습니다. 니콘의 화사함도 마음에 들지만... 코닥 Z981 구입후 펌업하고.... 일주일 간 사용해 본 결과... 마음에 드는 퍼포먼스를 보여 주네요. 뭔가 모르게 우직함이랄까? 코닥은 코닥이다~!! 이 느낌을 니콘과 코닥 두대로 열심히 사진 찍으며 느끼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전부 코닥으로 찍었네요.
기회가 된다면, 니콘과 코닥의 비교 리뷰도 올리고 싶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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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0-04-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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