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한번 친구들과 근처에서 본적은 있어도 이렇게 모교에 들러보긴 11년만이네요.
95년 졸업한 중학교랍니다.
그제 기사시험이 있었는데 잽싸게 신청해서 일부러 모교로 시험장을 골랐습니다.
버스 두정거장이라 가깝기도 하거니와 오랜동안 안가본 이곳이 어찌변했을지 궁금해서...
제가 3회 졸업생이었는데 어느덧 두자리를 넘겼군요.
제가 다닐때 교장이셨던 초대 교장선생님께서 만드신 교가를 보면서 얼마나 옛생각 나던지...
하루 빨리 자리 잡으면 찾아뵙고 싶은 선생님도 있고 그 시절 그립네요.
p.s
사진찍다 수위아저씨한테 걸렸는데 노발대발... ㅎ
졸업생이라고 해도 노발대발... 시험도 끝났겠다 한바탕하려다 연세가 좀 있으신거 같아 참았는데
모교 가서 눈시울을 적시다가 순간 아주 멍해지는 이 기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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