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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75] 도자소

록색지대 | 06-22 20:40 | 조회수 : 2,671

DSC-HX100V | Program Normal | 16.42mm | ISO-100 | F4.5 | 1/25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1-06-19 13:20:41

[c875]  도자소 - 거시기 자르는곳 -

한마디로 무시무시 한곳이죠.
궁에는 예쁜 궁녀들이 많아서 불륜을 저지르면 큰일입니다.
사내아이들의 양물을  먼저자르고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내시가 되는것은 가문의 영광이고 .
본인의 히생으로   ~~ 그가족들은 편한 세상을 사는거죠.
어떻게 보면 평범하게 사는게 더좋울수도 있지만.
당시의 평민이란 여러모로 구차하기 때문에
그렇게라도해서 가문의 이름을 남기기위함인지도 모릅니다.

도자소 안에는 어둠컴컴한 방과 평상  그리고 불에달구기위한 부억 등등.
신음소리가 들리는듯한  등골이오싹한  느낌이었습니다.





★ 록색지대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1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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