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875]
향수에 젓은 고향생각
탱자 나무 꺽어 고무줄총 만들고
대나무살 곱게 깍아 연 만들어 연싸움 놀이
어머님이 부억에 묻어둔 고구마 몰래훔처 먹기
서울을 꿈꾸며 ~ 몰래 칙칙폭폭 기차타고 고향을 떠나던일 !!
......... 고향의 향수는 늘 우리의 맘속에 있는것일지도 모릅니다 ...........
PS; 맨아래 사진은 875 사진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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