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지름신을 잘 갈무리하였으나 뇌리에 확~ 들어오는 것이 생겨 카메라가 아닌 다른 것에 대해
잠깐의 고민 끝(?)에 질러 버렸네요...
지르고나서도 한참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단 이틀만에 손에 턱~! 전달되었네요.
저자의 장시간 노력 결실답게 너무도 방대하면서 사실적인 사진과 자료에 읽고 있는 지금까지도 입을
다물수가 없더군요.
이 책을 기초로 저도 슬슬 준비를 해 볼까 합니다.
나무가 아닌 꽃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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