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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05]지난번?막샷 (스크롤 주의 - 18장)

FrozenPenPen | 05-06 21:40 | 조회수 : 454





















지난 4월중순에 어머니 생신이셔서 시골가서 같이 교회갔다가 자리에 앉아있는데 무당벌레가 의자에 쪼르르 ㅡ.ㅡ;;;;;;;;

개인적으로 무당벌레 무지 이뻐하는지라...

이러다 사람들에게 밟히겠다 싶어서 창 밖으로 보내줬는데...

예배 끝나고 보니... 계단 중간에 무당벌레들이 우글우글 @_@

아마도 겨우내 겨울나느라 떼지어 모여있다가(무당벌레들은 떼지어 같이 겨울을 나죠)이제 막 움직이기 시작하는거 아닐까 싶은데요... 건물안에서... 곤충들이 유리를 알아볼리가 없고... 그냥 유리벽 근처에서 헤메길래...

최대한 다 집어서 바깥 화단에 놓아주었습니다.

요녀석들이 제 의도를 알 리가 없으니 그저 겁먹고 몸 움츠려서 집기도 힘들었고(바닥에 딱 붙죠 ㅎ_ㅎ;)집어도 왜 그 무당벌레의 냄새나는 주황색 액체... 가 손가락에 범벅이 된 ㅡ.ㅜ 게다가 손에 가득담아서 가는동안 자꾸 움직여서 손을 벗어나려는 녀석들을 손안에 추스리느라 정신없는... 가만 좀 있어Boa~~~

뭐 그래도 화단에서 꼬물거리면서 제갈길 가는 녀석들을 보니 흐뭇 ^ㅅ^;;

글구 말벌류도 발견 ㅡ.ㅡ;;;; 역시나 유리창에서 헤메고 있는...

아주 조심조심 날개를 살짝 잡아서(진땀났습니다 ㅡ.ㅡ;;;;; 쏘이는건 아닌지... 잡으니 배를 이리저리 휘두르면서 쏘려고 하더군요 ^ㅅ^;;;)밖에 놔 주었습니다...

뭐 이런 곤충들이나 개구리, 지렁이 같은거보면 개구리는 물가에 놔주고 지렁이는 흙에 다시 묻어주고... 곤충은 해충빼고는 되도록 식물위에 놔주고... 성격이 그래서.... 그냥 넘어갈수가 없더라구요 ㅡ.ㅡ

제 손 피부 상태가... 특히 손톱과 손톱주위가.... 시각적으로 혐오스러워 죄송합니다 ㅡ.ㅡ;;; 원래 손 피부도 손톱도 매끄럽고 반짝반짝했는데.... 서울와서 지낸지 1~2년만에 저모냥이 되더군요... 역시 서울 물과 공기가 않 좋은....



★ FrozenPenPen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1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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