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게 가족여행을 울릉도로 다녀왔습니다.
가족들이랑 같이 움직이다 보니 카메라만 쪼물딱 거리고 있기는 눈치보이더군요^^
암튼 제 705의 첫 출사(?)였습니다.
많은 지적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 기다림
묵호항에서 출발할때 배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릴적 갖고 놀던 파란 유리구슬 같지 않나요?
울릉도의 바다빛을 담고 싶었습니다. 정말 푸르더군요^^
>>파도가 철썩철썩~
>>이 파이프는 뭘까요??
바다속 어딘가와 통해있을 것만 같은..![]()
>>지아비도, 아들놈도 뱃놈이라..
항구에 바다를 향해 고개를 내밀고 서 있는 저 나무를 잡아보려 했는데;; 쉽지 않더군요;;;![]()
>>바위틈으로 보이는 올망졸망한 무인도들..
>>하늘을 꿈꾸다
울릉도 근처에 있는 죽도라는 곳의 풍력발전기입니다. 저 뒤로 보이는 게 울릉도입니다.
>>죽도에 물건을 실어나르는 화물용 케이블카입니다.![]()
>>조금 다른 각도로 찰칵!!
>>울릉도 도동에 있는 해돋이 전망대
에...여행을 다니면서 찍어본 소감은...
광각이라 역시
시원시원한 풍경이나 협소한 지형에서의 인물촬영에 있어서는 유감없이 능력을 발휘했지만
제 내공부족으로...
다소 어둡게 찍히거나(특히 배경이 밝고 인물을 찍는경우) 줌성능, 움직이는 갈매기등을 찍는다거나 할 때는
조~금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뒷배경이 밝은 경우에는 강제발광 말고는 방법이 없는건가요?
측광을 사람에 맞추면 배경이 하얗게 날아가 버리고 배경에 맞추면 사람이 시꺼멓게 나오더군요ㅜ.ㅡ
고수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아, 울릉도가 좋긴 좋더군요. 오징어가 없어서 오징어를 못먹고 왔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뱃값의 부담만 아니라면 한번쯤 더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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