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르고 말았습니다.
너무나도 우아한 색감의 사진을 당당히 물고 있는 프린터독의 모습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전문가 수준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소중한 사람들 찍고, 좋은 풍경 찍고,
고마운 순간을 담을 목적으로 디카를 사려고 했었는데,
그런 순간을 담은 사진을 집에서도 쉽게 출력할 수 있다는 얘기에 지르고 말았습니다.
일단, 집에서 물건을 보는 순간, 그 작고 귀여운 디자인은 미리 본거였지만,
그 쉽고 간단한 작동에 놀랐습니다.
누구라도 쉽게 사진을 뽑을 수가 있게 되어 있더군요.
디카와 연결해서 버튼만 눌러주면, 사진이 출력되는 과정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력한 사진을 친구들에게 조금 돌렸는데, 다들 좋아하더군요.
앨범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순간 순간을 담을 사진들 모아서 멋진 앨범 만들어야죠.
그래서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펴놓고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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