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전화기 잃어버리고
거의 일주일을 전화기 없이 지냈더니
너무 편하기는 했는데,
지인들이 하도 성화라
친구집에서 놀고 있던 전화기를 얻어와서 기변을 했습니다.
적응 완전 안되는
스카이의 imb-1000
터치폰의 시초인 이놈.
슬라이드가 가로로 열리는데 자동도 아니라능......
완전 감도 떨어지는 터치패드를 단 이놈으로 문자를 한 3일 보내니 죽을 것 같아서
다시 지인들을 섭외해서
전화기를 얻었습니다.
샘숭의 초미니폰
sch-s390
아주 깨끗한 놈을 얻어서 룰루랄라 좋아했는데,
보상후미회수단말기.
ㅡㅡ;
명의자가 직접 대리점 가서 부활 신청해야 사용가능하다고 하는데
최초 저에게 이 전화기를 전해준 지인도
자신에게 전화기를 넘겼던 사람의 가족중에 누군가가 사용하던 것이라고만 알뿐
잘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휴~
스카이로 바꾼 후 5일째.
인내의 한계를 보입니다.
결국 중고나라에서 중고폰 하나 질렀습니다.
분실등록이나 미회수등록 된 것 아닌거 확인하고
입금하고 지금 업어오는 중입니다.
어휴~
얼마 사용하지도 않는 전화기
없이 지내다가
다시 하나 마련할려니까 이렇게 힘씌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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