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로는 오토모드로, 때로는 SCN 모드로 바꿔가며 100여장을 찍었더니 V550이 졸립다는군요. 처음으로 직면해봅니다^^ 세계 베스트 디자인전을 한번 더 관람한 이유이기도 하지요. 찍을 것은 많은데 배터리는 하나였고.. 그래서 그날 인터넷 코닥 전문매장에서 바로 정품 배터리(KLIC-7001)를 주문했더랬죠~^^;; 호환배터리와는 만원 정도의 차이인데, 이 정도면 정품을 쓰는게 여러 모로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두 개면 200장 조금 넘게 찍으니까, 충분할 것 같네요~
두번째 사진의 전구는 겉보기에는 백열전구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필라멘트의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반영구적인 수명과 향상된 광량을 갖추었습니다. 형광등의 삭막한 느낌보다 백열전구의 차분한 분위기를 더 좋아하는 저로써는 가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적은 배터리 용량에 실망한 것도 잠시, 멋진 사진을 보여주는 V550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내 자신을 발견합니다^^;
오토/ 접사, flash off. 접사 모드는 평소에 볼수 없었던 또다른 세계가 나타나는군요~
변함없이 원본 리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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