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12시부터 3시 반까지 꼼짝 않고 앉아 있던 두 사람... 무슨 고민이라도 있었을까요. 제 서재 창문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마음에 걸리더군요.
사진에 애정이 생긴 다음부터는 몰염치하고 우선 찍고 보게 되는군요. 어두워서 얼굴이 안 보인다는 알량한 변명을 하면서.
고민이 아니라 불안한 고백과 넘치는 행복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맨 처음 사진만 1085이고 밑의 두 사진은 파나소닉 tz3입니다. tz3가 정말 몰카의 지존인데 요즘은 이상하게 1085로 이런 장면을 많이 찍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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