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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베스트 갤러리에 오른 사진의 탄생 비화는 바로 어제 오늘 같은 날씨였습니다...
어제처럼 비가 오거나 하고 날씨가 쨍해질 때 덜 걷힌 구름들이 남아있던 그런 때였죠...
나머지 이야기는 잠시 외출 후에 들려드리지요...
첨부된 사진은 V1073으로 날린 무보정 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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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을 다녀와서 우음도 비화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저는 1년에 2~3번 정도 훌쩍 우음도에 다녀오곤 합니다...
지금은 예전처럼 사람이 없다거나... 차가 갯펄로 들어갈 수 있다거나 그런 환경은 아니지만...
그냥 탁 트인 풍광만으로 시원함을 느껴보고자 찾곤 합니다...
베스트갤러리에 올라갔던 사진은 정말로 아쉬운 것이 많은 모습을 남겨두지 못한 것...
저는 무쏘스포츠를 끌고 다닙니다... 그때 당시는 비가 온 뒤였고... 정말로 파란 하늘에 저런 뭉게구름들이 흐르는 중...
차를 가지고 들어갔던 우음도의 갯펄에서 아차하는 순간 차가 빠지고... 암만 4륜 돌려도 안 빠지더군요...
레카차를 기다리면서 찍은 저 몇 컷이 사진의 전부입니다....
우음도를 자주 찾아간다고 해서 볼 수 있는 풍광도 아닌데 정말로 아쉽다는 생각만이 들더군요...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폐등대가 있습니다... 예전에 시화방조제가 생기기 전에는 저기도 엄연히 해수가 드나드는 곳이었습니다...
시화방조제가 생기고 나서 물이 대부분 빠져서 저런 벌판으로 변해버렸지만...
정말 1시간여를 걸어서 폐등대에 올라 주변을 돌아보면... 아... 이런 것이구나 하는 느낌이 확 드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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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nemo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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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5-06-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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