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집 거실의 한쪽은 실내 정원을 방불케 할 정도로 식물이 꽤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없었는데 살아있는 생물이다 보니 번식을 하면서 화분이 하나 둘 늘어서 이렇게 되었죠.
(산세베리아인가.. 그것도 초반에는 4뿌리인가 그정도 사오셨는데 사진의 저만큼인 화분이 총 두개입니다....)
최근에는 하도 많다보니까 새로 화분을 안바꾸고 그냥 두십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가족보다 식물을 더 사랑하십니다.. ㅠㅠ 식물한테는 화내신적이 한번도 없거든요..(응?)
죽기 직전의 식물을 가끔 주위에서 받는데 희안하게 아버지 손을 거치면 팔팔하게 살아나더군요. 그정도면 식물계의 의사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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